2019년 6월 21일 금요일. 설악에 고종사촌 누님댁에 다녀왔습니다.
과일나무가 여러 종류가 있는데, 그 중에 '보리수'라고 하는 열매를 맛보라고 하셔서 따먹기도 하고, 집에서 먹으려고 조금 따 가지고 오기도 했습니다.
잘 익은 것은 맛이 좋으나, 좀 덜익은 것은 텁텁하고 시큼털털하더군요.
다음에 다시 한 번 더 가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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