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2년 1월6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쩨3회 자라섬 겨울바람 씽씽축제"가
1월 29일자로 폐막됐다.
경기가 안 좋아서 그런지 평일에는 손님이 별로 없어서 장사꾼들 얼굴에는 미소보다는
한숨이 많았고, 그나마 주말에는 평일보다는 조금 나앗다고 한다.
게다가 일처리에서 모든 진행을 군청에서 한 것이 아니고, 일부를 '롯데'에 위탁을 줬다는 후문이다.
23일간 봉사근무는 했지만, 뒷맛이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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