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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원인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by 가평위성 2010. 7. 24.

그제(4월29일)아침, 핸드폰이 울리기에 받으려고 보니, 액정에 글자가 보이진 않고, 누군가가 장난을 친 듯한 그림만

보이더군요. 그림이라고 표현은 했지만, 액정 전체가 하얗고  아래부분에 여덟 (八)자 걸음걸이인 사람이 발을 모으고

 있던 발자국모양으로, 검고 길쭉한 발자국이 나 있더군요. 한 마디로 액정이 깨졌다는 이야기지요.


   하는 수 없이 핸폰 대리점에 가서 수리여부를 물었더니, 수리보다는 바꾸는게 좋겠다고 하더군요. 번호이동으로 전화를 바꾼지 1년을 조금 넘겼을 뿐인데,  생각지도 않고 예기치 못한 일로 기계를 또 바꾸게 된것입니다. 제가 알기론  충격을 준 일도 없었고, 떨어뜨린 일도 없었는데, 왜 그런일이 생겼는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1년밖에 안 된 제품이 고장이 이렇게 쉽게 난다면, 어떻게 물건의 품질을 신뢰 할 수 있겠습니까? 공짜폰이라고 해서 질에는 신경을 안쓰고, 대량생산에만 몰입해서 나오는 결과가 아닐까 싶네요. 어찌됐든지, 기계는 새로 구입을 하게 됐습니다.

 

    번호일부 수정이 됐고요.   원인모를 변고로기계는 새로 구입을 했지만, 품질에 대해서는 씁쓸함을 감출 수 없네요.

 

       바뀐 전화 번호1개월간 자동으로 안내 및 연결 서어비스를 해 준다고 합니다. 그 , 한 달 이후에는 안내는 하지 않고,

  바로 연결만 시켜주는 서어비스를 1년간에 걸쳐 해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번호공개는 하지 않겠습니다. 

 

 

 

 

 

저도 마트에서 카메라를 산지 1년도 안되어 검은 자국2개가 나타나서 모 테크원에 가서 물어보니 눌려서 그랬다고 하더군요. 전혀 그런적은 없는것 같지만 할수 없이 몆만워주고 액정을 바꾸었는데 테두리가 벌러져 있어서 다시 가보니 그것은 틀도 바꾸라고 하더군요.대기업에서 이런 정신으로 해도 될까요. 신형인데 그래서 현재 그냥 사용하고 있지만 마트에서는 테크원하고 별개라고 언제든지 해준다고 친절 하더군요. 시간상 아직 그냥 쓰고 있읍니다. 09.05.03. 1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