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시험적으로 한번 올려 봅니다.
※ 오늘 용인 민속촌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서낭당 옆에 서 있는 장승을 한 컷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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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기구 이름은 보고도 잊었지만, 보기 좋기에 찍었습니다.
잎은 모두 떨어지고 남은 열매가 추워 보입니다. ( 산수유 나무로 알고 있는데, 맞는지요?)
조카 아이 학교 친구들 입니다.
' 고전 탈 '전시장 입구에 있는 토끼 형제를 잡아왔습니다.
당나귀 부부가 있는데, 하나만 찍었습니다.
저를 용인으로 납치한 조카아이 입니다.
서낭당 옆에서 각자 소원을 적어 새끼 줄에 꽂아 놓고 소원을 비는 곳입니다.
순종 토종닭 가족입니다.
온돌 방 체험하는 곳 입니다.
북부 지방의 가옥을 설명해 놓은 곳입니다.
토종 엿을 팔고 있는 '엿 장수 아저씨'입니다. 한 봉지에 2,000원씩인데, 맛이 엿 맛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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