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들어 회원수가 증가 보다는 감소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1월20일부터 시작 된 감소 추세가 현재시점까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정말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감소 원인으로 여러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다른 사람들은 많이 봐줘서 이유의
타당성이 있다고도 하겠으나, 한 사람 만은 전혀 타당성이 없고 비열하고 야비한 생각을
가졌 다고 밖에 할 수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기적이고 졸렬하며 기회주의자라고 밖에 볼 수 없는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왜, 무엇때문에 주위사람 입에 오르내리며 손가락질 당하는 그런 행동을 하는지 도무지
알 수 가 없는 일입니다.
물론, 민주주의 국가에서 자기 의사대로 살아가는 것은 누가 탓 할 수도 없겠지요.
그렇지만, 남에게 비난 받으면서까지 그런 행동을 강행 해야 할 만큼 절박한 것은 아닐것입니다.
본인이 더 이상 단체에 소속되어 있기 싫으면 단체에서 주는 혜택도 받지 말아야지,
주는 혜택만 냉큼 받아 챙기도 단체에서 탈퇴하겠다는 것은 이성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에게 물어도 옳다고 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소속돼 있던 단체에서 탈퇴해서 얼마나 행복해 지는가 앞날이 궁금해집니다.
앞으로는 이런 사례가 다시 또 재발되지는 않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