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동 뚝섬 한강 공원
2010. 10. 04. 오늘은 슬픈 날이다.
나의 조카인 "이 민영"이가 세상을 떠난 날이다. 전철 事苦 死라고 한다.
그 조카아이의 조문을 하기 위해 동생 직장에 갔다가, 너무 답답하고 지루해서 한강 공원에 갔었다.
그곳에서 찍은 사진을 몇 장 올려 본다.
한강 공원에서 건너다 본 잠실 종합 운동장 전경
나중에 알았지만 '자 벌레' 라는 별칭을 가진 한강 공원 박물관
한강 공원에서 바라 본 남산 "N타워" (YTN)이 구매 했다고 한다.
한강에서 제작 중인 듯 한 배(제작 중인지 아니면 위에 깃발을 다는 지는 모르지만..)
한강공원에서 바라 본 강남 . (옆으로 보이는 교량은 청담대교)
강남 ' 코엑스' 건물
한강에 떠 있는 "자라방생"배인 듯(음력 4월 초파일 쯤 자라방생시에 사용할 것 같은 느낌)
공원에서 바라 본 "뚝섬 유원지 역"사 모습
공원내에 설치 된 수영장 (여름에는 붐볐겠지만 지금은 사람 하나 없음)
"자 벌레"의 몸 통
어린이용 놀이기구
뚝섬 유원지 역사의 외형
역사의 글짜를 잘 보이도록 ..!
미끄럼 틀(어린이 들이 좋아 할 것 같음)
즐비한 놀이 기구 들
근처의 고층 건물 들
넘어져도 다치지 않도록 부드러운 쿠션을 깔아 놨음.)
그네 와 놀이기구(이름모름)
역사를 자세하게
"자벌레" 에서 내려다 본 풍경
이상으로 한강 공원에서 찌은 사진을 모두 올렸음.